힌스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쿠션! 브랜드 특유의 비정형 패키지를 그대로 살려 세련미까지 더했어요. 기존에 출시한 ‘세컨스킨 파운데이션’의 쿠션 버전으로,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듯 밀착돼 피부 본연의 광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게 특징. 수분 에센스가 62% 함유돼 보습감은 물론 얇게 밀착되어 지속력 또한 뛰어납니다. 호수는 15호, 17호, 21호, 23호 총 4가지. ‘세컨스킨 파운데이션’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4가지 섀이드입니다. 올리브영에서 2월 1일 선런칭 예정.
나스의 아이코닉한 ‘오르가즘’ 섀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오르가즘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생기 가득한 피치 핑크빛 컬러인 오르가즘 컬러를 포함해 다양한 구성의 제품들을 만나보세요. 총 4종으로, 9가지 섀이드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블러셔와 하이라이트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오르가즘 포 플레이 블러쉬 쿼드’, 크림-투-파우더 제형의 멀티 스틱인 ‘더 멀티풀’ 2가지 컬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니 오르가즘블러쉬 & 립 듀오 세트까지! 특히 멀티 스틱 컬러 중 브론즈 로즈 컬러의 ‘오르가즘 러쉬’ 섀이드는 이번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색상이니 참고하세요. 네이버 신상 위크를 통해 1월 25일부터 판매되며 정식 출시는 2월 1일입니다.
「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3.5g 5만 9천원. (왼 217 발레리아 로즈, 오 517 폴린레드)
구찌 뷰티의 새로운 립스틱 컬러 ‘217 발레리아 로즈’와 ‘519 폴린레드’가 출시됩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컬러들이지만 이번에 정식으로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컬렉션 섀이드에 추가된 것! 채도가 낮은 MLBB 컬러 발레리아 로즈, 크림슨 레드빛 폴린레드 모두 겨울 립 컬러로 활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 기간이 시작되면 새로운 립스틱으로 립 컬러를 마음껏 뽐내 보세요!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인 이 립스틱은 구찌 뷰티 특유의 빈티지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정식 출시일은 2월 1일.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3.5g 5만 9천원. (왼 217 발레리아 로즈, 오 517 폴린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