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에 브로치 하나쯤은 달고 다니잖아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누구나 가슴에 브로치 하나쯤은 달고 다니잖아요~.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의 치트키, 브로치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ELLE BY ELLE 2022.11.26
샤넬 공식 홈페이지질 샌더 공식 홈페이지질 샌더 공식 홈페이지
올가을에는 브로치 하나 가슴에 달고 다녀보는 건 어떨까요? 도톰한 스웨터 위에 포인트로 더해도 좋고 머플러나 스카프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샤넬이나 질 샌더 런웨이 룩처럼 분위기 있고 우아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볼드하고 큼지막한 사이즈일수록 좋은데요. 크기가 작다면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여 연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nayoungkeem@leesiyoung38
옷 잘 입는 스타들의 데일리 룩에도 브로치 패션 등장! 김나영은 빈티지한 바이커 재킷의 칼라 부분에 로고, 야자수 모양 등의 브로치를 여러 개 달아 평범한 레더 재킷을 위트있게 소화했고, 이시영은 포근한 소재의 카디건 위에 브로치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어요. 없으면 2% 부족했을 부분을 브로치로 완벽하게 마무리한 것 같죠? 이처럼 코트나 재킷 등 겨울 아우터와도 찰떡궁합을 이루는 브로치로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구찌 공식 홈페이지

구찌 공식 홈페이지

리프 모티프의 화려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크리스탈 장식 브로치는 3백40만원, Gucci.
 
샤넬 공식 홈페이지

샤넬 공식 홈페이지

단순하지만 강력한 존재감의 로고 브로치는 88만6천원, Chanel.
 
디올 공식 홈페이지

디올 공식 홈페이지

진주 참 장식이 페미닌한 브로치는 65만원, Dior.
 
 
 
비비안 웨스트우드 공식 홈페이지

비비안 웨스트우드 공식 홈페이지

상징적인 로고 모양의 크리스털 장식 브로치는 38만원, Vivienne We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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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각 인스타그램
    에디터 정미나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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