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스타들의 데일리 룩에도 브로치 패션 등장! 김나영은 빈티지한 바이커 재킷의 칼라 부분에 로고, 야자수 모양 등의 브로치를 여러 개 달아 평범한 레더 재킷을 위트있게 소화했고, 이시영은 포근한 소재의 카디건 위에 브로치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어요. 없으면 2% 부족했을 부분을 브로치로 완벽하게 마무리한 것 같죠? 이처럼 코트나 재킷 등 겨울 아우터와도 찰떡궁합을 이루는 브로치로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의 치트키, 브로치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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