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리즈 갱신, 르세라핌 채원과 카즈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매일 리즈 갱신, 르세라핌 채원과 카즈하

채원과 카즈하, IWC 포르토피노가 가장 우아하게 빛나는 시간.

ELLE BY ELLE 2022.11.21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

블루 다이얼과 블루 스트랩의 조합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 세팅과 낮 & 밤 디스플레이로 특별함을 더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1천4백40만원, IWC.

블루 다이얼과 블루 스트랩의 조합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 세팅과 낮 & 밤 디스플레이로 특별함을 더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1천4백4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낸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39’ 워치는 9백2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낸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39’ 워치는 9백20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와 단아한 다이얼, 베이지 카프스킨 스트랩을 조합해 우아함을 표현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는 1천7백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와 단아한 다이얼, 베이지 카프스킨 스트랩을 조합해 우아함을 표현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는 1천7백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조합하고 블루 다이얼로 청명한 느낌을 선사하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8백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조합하고 블루 다이얼로 청명한 느낌을 선사하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워치는 8백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에 12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다이아몬드 다이얼 세팅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시계에 광채를 더해주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워치는 2천8백30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에 12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다이아몬드 다이얼 세팅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시계에 광채를 더해주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워치는 2천8백30만원, IWC.

(김채원) 블루 다이얼과 블루 스트랩의 조합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 세팅과 낮 & 밤 디스플레이로 특별함을 더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1천4백40만원, IWC. (카즈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김채원) 블루 다이얼과 블루 스트랩의 조합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 세팅과 낮 & 밤 디스플레이로 특별함을 더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1천4백40만원, IWC. (카즈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는 1천4백5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워치는 1천4백5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하고 토프 카프스킨 스트랩을 조합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8백70만원, IW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하고 토프 카프스킨 스트랩을 조합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8백70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

레드 골드 케이스에 낮 & 밤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워치는 2천5백30만원,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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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고동휘(미디어랩)
    사진 박종하
    스타일리스트 임진
    헤어 스타일리스트 박내주 오유미 하민(빗앤붓)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빗앤붓)
    네일 아티스트 임미성
    어시스턴트 박소영 최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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