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과 민니의 만남, 앞으로 김'맥'니라고 불러줄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MAC과 민니의 만남, 앞으로 김'맥'니라고 불러줄게!

맥덕후'였던 민니의 성덕 스토리! 민니와 맥 NEW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의 운명적 만남.

정윤지 BY 정윤지 2022.08.01
 
벨벳 피니시를 극대화한 MLBB 룩. 아이섀도우,  소프트 브라운으로 눈꺼풀에 음영을 드리우고 대즐섀도우, 오 쏘 길티의 골드 펄을 그 위에 얇게 발라 은은한 반짝임을 더한다.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 식 탯 브로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준 뒤, 골드 펄이 가미된 베이지빛의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웜 소울을 얼굴 외곽선부터 양볼까지 터치한다. 총 열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중 피치 누드빛의 스윗 시나몬을 입술에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신비롭고 서늘한 매력의 쿨 톤 레드 립. 파우더 키스 아이섀도우, 베스트 오브 미를 눈꺼풀과 아이라인, 눈밑 점막 부근까지 바른다. 아이라인은 과감히 생략하고 맥스택 마스카라, 블랙 스택으로 한 올 한 올 가볍게 터치. 형광 핑크빛이 가미된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노 쉐임!을 양볼에 톡톡 두드려 발라 발색을 높인 뒤, 은은한 페탈 핑크빛의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그랜드를 흩뿌리듯 덧발라 색감이 파스텔처럼 퍼져나가도록 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레드 컬러인 ‘루비 우’에서 영감받은 강렬한 블루 레드빛의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루비 뉴를 립 라인 외곽까지 살짝 번진 듯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블랙 셔링 오프 톱은 Songe Creux. 와이드 팬츠는 Hyein Seo. 스틸레토 앵클부츠는 Saint Laurent.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셔링 오프 톱은 Songe Creux. 와이드 팬츠는 Hyein Seo. 스틸레토 앵클부츠는 Saint Laurent.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셔링 오프 톱은 Songe Creux. 와이드 팬츠는 Hyein Seo. 스틸레토 앵클부츠는 Saint Laurent.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셔링 오프 톱은 Songe Creux. 와이드 팬츠는 Hyein Seo. 스틸레토 앵클부츠는 Saint Laurent.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소프트 브라운, 미드 베이지, 피치 누드 등 민니의 얼굴을 물들인 트렌디한 컬러들이 벨벳처럼 감각적인 매트 텍스처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 한 번의 글라이딩으로 독보적인 ‘겉보속촉’ 텍스처와 벨벳 블러링 매트 피니시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스윗 시나몬, 3만9천원대, M.A.C.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뷔스티에 레이어드 셔츠는 YCH. 벨티드 슬릿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슈즈는 Sergio Rossi.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애시드 오렌지 립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혹. 아이섀도우, 테테-아-틴트와 모티프!를 믹스해 발라 눈가에 음영을 준다. 리퀴드라스트 24-아워 워터프루프 라이너, 포인트 블랙으로 날렵한 라인을 그린 뒤 맥스택 마스카라, 블랙 스택을 뭉치듯 수차례 발라 극강의 볼륨 래시 완성.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라이크 미 러브 미를 눈 밑 애플 존까지 널찍이 바르고, 크리미한 윤기를 덧입힐 수 있는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그루비를 레이어드해 오렌지 코럴 색의 명도와 채도를 한껏 올려준다. 마지막으로 입술에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핫 파프리카를 발라 강렬한 뉘앙스를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블랙 셔링 원피스는 Songe Creux. 스트랩 샌들 힐은 Saint Laurent. 이어링은 Mzuu.

블랙 셔링 원피스는 Songe Creux. 스트랩 샌들 힐은 Saint Laurent. 이어링은 Mzuu.

 
유니크한 매력의 민니 얼굴 위에서 더욱 대담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밝은 오렌지 입술은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핫 파프리카로 완성한 것. 블랙 슬림 디자인에 골드 로고를 더해 더욱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변모한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3만9천원대, M.A.C.
블랙 셔링 원피스는 Songe Creux. 스트랩 샌들 힐은 Saint Laurent. 이어링은 Mzuu.

블랙 셔링 원피스는 Songe Creux. 스트랩 샌들 힐은 Saint Laurent. 이어링은 Mzuu.

 
 
민니와 M.A.C의 시선강탈, 매력 한도 초과 랑데부 현장!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과 강렬한 벨벳 컬러, 섬세한 블러링 효과에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트렌디한 12가지 컬러,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해진 디자인까지! 립스틱이 갖춰야할 모든 걸 겸비한 강렬한 존재감의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3만9천원대, M.A.C.
 

Keyword

Credit

    에디터 정윤지
    사진 윤지용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민(Aluu)
    헤어 스타일리스트 소현(Aluu)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영만(SSULstyle)
    매니큐어리스트 김진솔(Concept)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혜원
    디자인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