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하우스의 아주 특별한 시간
쿨하게 빛나는 손목 위의 럭셔리, 화이트골드와 스틸 워치.::명품 시계,블랑팡,샤넬 워치,태그호이어,론진,예거 르쿨트르,반클리프 아펠,티파니,불가리,까르띠에,오메가,해밀턴,시계,워치,액세서리,엘르,엘르걸,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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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발리안트 오토는 89만원, 해밀턴.
 
2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에서 모티프를 얻은 아틀라스 돔 워치는 가격 미정, 티파니.
 
3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 레이디는 5백만원대, 오메가.
 
4 베젤과 브레이슬렛까지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참 브레이슬렛 워치는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5 2.55백의 체인과 넘버 5 향수병 뚜껑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워치는 가격 미정, 샤넬 워치.
 
6 볼드한 로마 숫자, 청량한 블루 컬러 핸즈(시침, 분침), 독특한 크라운의 탱크 앙글레즈는 5백80만원대, 까르띠에.
 
 
 
 
 
7 오묘한 컬러감의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크라운에 카보숑 컷 투르말린을 세팅한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는 6백만원대, 불가리. 
8 26.5mm의 섬세한 케이스와 3시 방향의 날짜 창, 30m 방수 기능까지 더한 프리마루나는 가격 미정, 론진.
 
9 클래식한 로마 숫자 다이얼과 날짜 창, 초를 나타내는 스몰 세컨드가 특징인 빌레레 울트라 슬림은 가격 미정, 블랑팡.
 
10 시계 케이스를 뒤집어 인그레이빙 또는 에나멜 페인팅을 새길 수 있는 리베르소 클래식은 8백4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11 현란한 물결 문양의 플랑케(Flinque′) 기법으로 인그레이빙한 다이얼의 까레라 헤리티지 칼리버 6 스몰 세컨드는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
 
 
 
Credit
- EDITOR 방호광
- PHOTO 우창원
- DESIGN 하주희
엘르보이스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마음 가득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