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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하우스의 아주 특별한 시간

쿨하게 빛나는 손목 위의 럭셔리, 화이트골드와 스틸 워치.::명품 시계,블랑팡,샤넬 워치,태그호이어,론진,예거 르쿨트르,반클리프 아펠,티파니,불가리,까르띠에,오메가,해밀턴,시계,워치,액세서리,엘르,엘르걸,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4.05.23

 

 

1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발리안트 오토는 89만원, 해밀턴.

 

2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된 청동 시계에서 모티프를 얻은 아틀라스 돔 워치는 가격 미정, 티파니.

 

3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 레이디는 5백만원대, 오메가.

 

베젤과 브레이슬렛까지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참 브레이슬렛 워치는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5 2.55백의 체인과 넘버 5 향수병 뚜껑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워치는 가격 미정, 샤넬 워치.

 

6 볼드한 로마 숫자, 청량한 블루 컬러 핸즈(시침, 분침), 독특한 크라운의 탱크 앙글레즈는 5백80만원대, 까르띠에.

 

 

 

 

 

7 오묘한 컬러감의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크라운에 카보숑 컷 투르말린을 세팅한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는 6백만원대, 불가리.

 

8 26.5mm의 섬세한 케이스와 3시 방향의 날짜 창, 30m 방수 기능까지 더한 프리마루나는 가격 미정, 론진.

 

클래식한 로마 숫자 다이얼과 날짜 창, 초를 나타내는 스몰 세컨드가 특징인 빌레레 울트라 슬림은 가격 미정, 블랑팡.

 

10 시계 케이스를 뒤집어 인그레이빙 또는 에나멜 페인팅을 새길 수 있는 리베르소 클래식은 8백4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11 현란한 물결 문양의 플랑케(Flinque′) 기법으로 인그레이빙한 다이얼의 까레라 헤리티지 칼리버 6 스몰 세컨드는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

 

 

 

Credit

  • EDITOR 방호광
  • PHOTO 우창원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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