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트 컬러의 로터스 패턴 볼. 지름 12cm 3만8천원, 24cm 8만9천원, Innometsa.

2 손맛이 살아 있는 빗살무늬의 노란색 도기 잔. 가격 미정, 정소영의 식기장.

3 컬러풀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부드러운 티 타월은 3만9천원, Chapter1.

4 잔잔한 꽃무늬의 블루 컬러 미니 저그. 꽃병으로 사용해도 좋다. 4만7천원, Burleigh by 8 Colors.

5 유미코 이호시가 디자인한 지름 14cm ‘with 4’ 볼은 개당 8만8천원, TWL.

6 민트 컬러의 철제 트레이는 4만3천원, 오렌지 컬러 트레이는 2만3천원, 모두 Hay by 10 Corso Como Seoul.

7 겉은 매트하고 안은 매끈한 파스텔컬러의 핸드메이드 볼. 가격 미정, 정소영의 식기장.

8 울퉁불퉁한 표면이 오히려 멋스러운 파스타 플레이트. 22만원, Costa Nova by 8 Colors.

9 은은한 블루 톤의 심플한 세라믹 머그. 4만9천원, L. Pesaro by Mugenmall.

1 디너 스푼은 2만2천원, 포크는 2만6천원, 나이프는 3만원, 모두 Cutipol by Pishon.

2 에릭 마그뉴슨이 디자인한 스테인리스스틸 커트러리 세트는 11만원, Stelton by Innometsa.

3 커피 스푼은 1만6천8백원, 스푼은 1만9천8백원, 포크는 1만9천8백원, 나이프는 2만1천8백원, 모두 Mugenmall.

4 심플한 라인의 스테인리스스틸 커트러리는 24피스 6인 세트로 판매하며 98만원, Georg Jensen by 10 Corso Como Seoul.

5 러스틱한 스타일의 커트러리 5피스 세트는 85만원, Alain Saint-Joanis by Pishon.

6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디너 스푼은 2만6천원, 포크는 3만1천원, 나이프는 3만5천원, 모두 Cutipol by Pishon.

7 소리 야나기가 디자인한 버터 나이프는 5만5천원, 티스푼은 5만5천원, 포크는 6만4천원, 스푼은 6만4천원, 모두 Chapter1.

8 스푼은 5만5천8백원, 커피 스푼은 3만3천8백원, 포크는 5만5천8백원, 나이프는 6만3천8백원, Jean Dubost by Mugenmall.

9 오렌지 컬러 손잡이의 커트러리 5피스 세트는 55만원,Alain Saint-Joanis by Pis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