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니크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이 특징인 덴마크 브랜드 럭키 보이 선데이(Lucky Boy Sunday)의 ‘스위트 투스(Sweet Tooth)’ 러그는 가격 미정, Hpix.

2 친환경 특수 소재로 만들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몰리(Molly)’ 러그는 15만3천원, Pappelina by Lo showroom.

3 몬드리안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카펫은 벨기에 브랜드 렉슈어(Rexure)의 ‘프레스톤 컬렉션’으로 38만원, Gudamo.

4 색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강렬한 ‘프레스톤 컬렉션(Preston Collection)’ 러그는 52만원, Rexure by Gudamo.

5 컬러풀한 도트 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러그는 3백30만원, Nanimarquina by Wellz.

6 모던한 느낌의 캐멀 컬러 ‘벨라지오 컬렉션(Bellagio Collection)’ 러그는 1백10만원, Rexure by Gudamo.

7 보라색, 겨자색, 자주색 등이 기하학적인 패턴을 형성하는 러그는 3백30만원, Nanimarquina by Wellz.

8 이국적인 패턴의 ‘패치워크 주트 오렌지(Patchwork Jute Orange)’ 러그는 76만원, Kare.

9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을 보여주는 ‘도쿄 웜 레드’ 카펫은 19만5천원, Malin Westberg by Hpix.

10 컬러풀한 물결 무늬의 추상화를 연상하게 하는 패턴의 암소가죽 카펫은 1백61만원, Kare.

11 차분한 매력을 가진 연한 회색의 ‘타이라(Tyra)’ 러그는 18만원, Pappelina by Lo Showroom.

12 레드 바탕에 화이트 도트 패턴이 두드러지는 ‘베라(Vera)’ 러그는 22만9천원, Pappelina by Lo Showroom.

13 귀여운 컬러의 ‘플라스틱 매트 바이다  오렌지 (Plastic Mat Vidar Orange)’는 14만5천원, Formverket by Hpix.

14 세척과 관리가 용이한 플라스틱 소재의 ‘해피 그린(Happy Green)’ 러그는 19만5천원, Malin Westberg by Hpix.

15 마치 화가 미로의 그림 같은 패턴의 ‘nop36’ 카펫은 4백만원, Memphis by Lacollecte.

16 심플한 체크 패턴의 ‘조엘(Joel)’ 러그는 22만9천원, Pappelina by Lo Showroom.

17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한 듯한 패턴의 ‘nop37’ 카펫은 4백만원, Memphis by Lacollec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