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키몬스터랩 서울 포스터
젤리 빈처럼 생긴 캐릭터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스티키몬스터랩이 이번엔 세계의 도시들을 포스터로 그렸다. 서울 포스터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구 서울역사와 남대문을 지나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을 경유해 한강 유람선에 이르는 다소 클래식한 여정이 들어 있지만, 타워 크레인이 버티고 서서 언제나 뭘 부수고 짓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그렸다. 경리단 길에 있는 포스터 숍 ‘콜레트’에서 판매한다. 5만원.
스티키몬스터랩이 이번엔 세계의 도시들을 포스터로 그렸다. 서울 포스터엔 클래식한 랜드마크와 함께 끊임없이 새것이 건설되는 현장도 놓치지 않았다.
스티키몬스터랩 서울 포스터
젤리 빈처럼 생긴 캐릭터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스티키몬스터랩이 이번엔 세계의 도시들을 포스터로 그렸다. 서울 포스터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구 서울역사와 남대문을 지나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을 경유해 한강 유람선에 이르는 다소 클래식한 여정이 들어 있지만, 타워 크레인이 버티고 서서 언제나 뭘 부수고 짓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그렸다. 경리단 길에 있는 포스터 숍 ‘콜레트’에서 판매한다.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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