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춤추게 만드는 접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DECOR

나를 춤추게 만드는 접시

이딸라의 '탄시' 컬렉션에 담긴 신화적 상상력을 만나보세요!

ELLE BY ELLE 2015.03.10

 

핀란드 국립오페라단의 화려한 댄스를 접시 위에서 만난다.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에서는 오페라 <교활한 새끼 암여우>의 다양한 주인공들을 디자이너 클라우스 하파니에미의 테이블 웨어의 소재로 담아냈다. 일상의 식탁에 신화적 상상력을 불어 넣은 이 테이블웨어는 핀란드어로 '춤'을 뜻하는 '탄시(Tanssi)' 컬렉션. 자연에 가까운 색상과 독특하고 세밀한 패턴으로 수집가들이 탐낼만 한 아이템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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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경은, 손은비
    PHOTO COURTESY OF IITTALA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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