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을 위한 예쁜 소품들
피크닉 소품도 캠핑 용품도 예뻐야 제맛.::데코,피크닉 소품,써모스,노르딕 아일랜드,아이졸라,아웃액트,조본,콜맨,캐스키드슨,핌리코,파라솔,보온명,캔버스 가방,접이식 체어,백팩,엘르,엘르걸,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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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풀한 오리가미 프린트의 파라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1백20만원, 핌리코.
 
2 1시간까지 음료를 차갑게 또는 뜨겁게 유지해 주는 스테인리스스틸 컵은 320ml 4만9천원, 400ml 5만7천원, 써모스.
 
3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포켓과 로프가 달려 있고 180°로 펼쳐지는 캔버스 백은 7만8천원, 노르딕 아일랜드.
 
 
 
 
4 56mm 칼, 와인 오프너, 병따개, 캔 따개, 드라이버로 구성된 ‘두 섬싱 포켓 나이프’는 2만5천원, 아이졸라.
 
5 엄지를 넣어서 잡는 방식의 식판으로 캠핑장에 서서 먹을 때 유용한 섬즈업 플레이트는 4만9천5백원, 첨스 by 아웃액트.
 
6 알루미늄 소재라 가볍고 배터리 방식으로 아웃도어에서도 좋은 사운드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스피커 미니 잼박스는 각각 23만원대, 조본.
 
 
 
 
 
7 캐나다산 화이트 오크로 만든 영국 전통 스타일의 접이식 테크 체어는 55만원, 갈란트 & 존스 by 핌리코.
 
8 헤드 부분이 투명해서 사이즈가 작아도 빛이 넓게 퍼지고 거꾸로 매달아 쓸 수도 있는 LED 랜턴은 5만9천원, 콜맨.
 
9 엄청나게 가볍지만 튼튼하고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변형이 없는 티타늄 플레이트는 2만원, 미니멀웍스.
 
10 유리잔을 홀딩하는 밴드가 있어 피크닉에 갈 때 깨지기 쉬운 글라스를 가져가기 편한 백팩은 8만9천원, 캐스 키드슨.
 
 
 
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 우창원
- design 하주희
엘르보이스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마음 가득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