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피크닉을 위한 예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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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by ELLE 2014.07.17

 

1 컬러풀한 오리가미 프린트의 파라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1백20만원, 핌리코.

 

2 1시간까지 음료를 차갑게 또는 뜨겁게 유지해 주는 스테인리스스틸 컵은 320ml 4만9천원, 400ml 5만7천원, 써모스.

 

3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포켓과 로프가 달려 있고 180°로 펼쳐지는 캔버스 백은 7만8천원, 노르딕 아일랜드.

 

 

 

 

4 56mm 칼, 와인 오프너, 병따개, 캔 따개, 드라이버로 구성된 ‘두 섬싱 포켓 나이프’는 2만5천원, 아이졸라.

 

5 엄지를 넣어서 잡는 방식의 식판으로 캠핑장에 서서 먹을 때 유용한 섬즈업 플레이트는 4만9천5백원, 첨스 by 아웃액트.

 

6 알루미늄 소재라 가볍고 배터리 방식으로 아웃도어에서도 좋은 사운드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스피커 미니 잼박스는 각각 23만원대, 조본.

 

 

 

 

 

7 캐나다산 화이트 오크로 만든 영국 전통 스타일의 접이식 테크 체어는 55만원, 갈란트 & 존스 by 핌리코.

 

8 헤드 부분이 투명해서 사이즈가 작아도 빛이 넓게 퍼지고 거꾸로 매달아 쓸 수도 있는 LED 랜턴은 5만9천원, 콜맨.

 

9 엄청나게 가볍지만 튼튼하고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변형이 없는 티타늄 플레이트는 2만원, 미니멀웍스.

 

10 유리잔을 홀딩하는 밴드가 있어 피크닉에 갈 때 깨지기 쉬운 글라스를 가져가기 편한 백팩은 8만9천원, 캐스 키드슨.

 

 

 

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 우창원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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