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동공을 자극하는 '쇼핑' 아이템

동공을 자극하는 선명한 컬러와 팝아트적인 패턴이 주는 궁극의 모던함.::팝아트,데코,인테리어,향수,암 체어,펌프스,스툴,트레이,까레,미우미우,마리메꼬,엘르,엘르걸,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4.04.29

 

1 눈썹을 수놓은 현란한 스팽글 장식이 드라마틱한 효과를 준다. 가격 미정, 슈에무라.
2 푸시아 핑크 컬러의 플라워 장식이 눈길을 끄는 ‘데이지 딜라이트 오 데 토일렛’. 8만원, 마크 제이콥스.
3 앤디 워홀이 연상되는 암 체어는 다양한 패브릭과 패턴을 패치워크해 공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95만원, 까레.
4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하기에 좋은 ‘슈퍼 스타일 히어로즈’. 2만원대, 로레알 프로페셔널.
5 트위기가 신었을 것만 같은 청키한 굽의 펌프스. 가격 미정, 미우미우.
6
원하는 공간에 툭 놓아도 한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빈백 스툴. 7만2천원, 로에프티 by 에이랜드.
7 알록달록한 캔디 컬러를 입으니 무서운 스파이크도 장난감처럼 변신한다. 가격 미정, 크리스챤 루부탱.
8 필기구를 실사 프린트한 트레이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유닛 화이트브레드 윌킨슨의 제품. 6만원, 화이트브레드 윌킨슨 by 이노메싸. 
9
빨간 상판과 파란 다리가 컬러 블록을 이루는 ‘코케타 키즈 체어’. 14만9천원, 루즈 가든 by 에잇 컬러스.
10 다채로운 과일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가 더해진 주방 장갑. 4만5천원, 마리메꼬.

 

 

 

Credit

  • EDITOR 손은비 PHOTO IMAXtree.com
  • 우창원
  • 전성곤
  • COURTESY OF KARE(WWW.KARE.COM)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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