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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뜨는 트렌드, '아프리카'

스프링 시즌엔 마치 검은 대륙을 가로지르는 한 마리 야생마처럼.::데코,아프리칸,인테리어,소품,앞치마,쿠션,패브릭,마리메꼬,루밍,메종 르베이지,에이솝,루이비통,슈에무라,엘르,엘르걸,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4.03.18

 

1 사슴의 뿔 장식에 옷을 거는 아이디어 소품. 16만원, 까레.

 

2 숲이 무성한 밀림을 연상케 하는 앞치마. 9만8천원, 마리메꼬.

 

3 아프리카 추장의 집에 걸려 있을 것 같은 벽화 느낌의 커팅 보드. 4만3천원, 펌 리빙 by 루밍.

 

4 보헤미언 무드를 자아내는 누보 숄더백. 가격 미정, 구찌.

 

5 리넨 소재와 다크 브라운 컬러, 입체적인 술 장식이 조화로운 쿠션. 35만원, 메종 르베이지. 

 

6 식물 성분을 주재료로 천연 성분만 사용한 제라늄 리프 보디 밤. 4만3천원, 에이솝. 

 

7 다섯 개의 서랍이 각각 다른 패턴과 패브릭으로 장식된 서랍장. 1백21만원, 까레.

 

8 아찔한 굽의 스트랩힐은 흐드러진 깃털 장식이 포인트. 가격 미정, 루이 비통. 

 

9 ‘연꽃 무늬 접시’라는 뜻의 ‘로터스 볼’은 노르웨이 출신 디자이너 아르네 클라우센(Arne Clausen)이 디자인한 제품. 8만9천원, 루시 카스 by 이노메싸.

 

10 ‘피그 테이블’은 돼지가 손님을 접대한다는 우스꽝스러운 상상에서 출발했다. 4백만원대, 모오이 by 웰즈.

 

11 신비로운 속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도쿄 래쉬바’에 주목할 것. 가격 미정, 슈에무라.

 

 

 

Credit

  • EDITOR 손은비 PHOTO IMAXtree.com
  • 우창원
  • 전성곤
  • COURTESY OF GUCCI
  • KARE(WWW.KARE.COM)
  • LOUIS VUITTON
  • WELLZ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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