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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THU

painter's choice 클래스가 다른 페인트

좋은 성분과 감각적인 컬러로 무장한 요즘 대세 페인트들. 흰색으로 통일해 비교해 가며 발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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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_던 에드워드 by 나무와 사람들 

    1925년 벽지 회사로 시작한 에드워드 사의 페인트 던 에드워드. 미국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공사에 쓰이며 미국에서도 친환경 페인트로 정평이 나 있다. 보통 페인트에 들어가는 유독성 경화제에 과하게 노출될 경우 호흡 장애나 아토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독 성분인 EG(에틸렌 글리콜) 프리마크를 세계 최초로 받은 친환경 페인트의 선두 주자.

    2_듀럭스 by 컬러메이트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막는 수준이 아니라 정화시켜 주는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페인트. 듀럭스의 ‘안티 포름알데히드 올인원’은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를 흡착해 유해물질 발생을 줄여준다. 뚜껑에 투명한 창이 달려 있어 굳이 열지 않고도 색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모로 편리한 페인트.

    3_포터스 오리지널 페인트 by 듀럴  

    호주의 피터 루이스(Peter Lewis)가 그의 할아버지이자 건축 디자이너인 프레드 포터(Fred Porter)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 그중에서도 ‘포터스 초크 에멀전’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앤티크 가구를 만들 때 빛을 발한다. 밑바탕 색을 칠한 뒤, 그 위에 초크 에멀전을 바르고 건조 후 사포질을 하면 모던했던 가구도 앤티크한 느낌의 옷을 입을 수 있다.

    4_프리미엄 페인트 팬톤 by 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가 세계적인 컬러 회사인 팬톤과 제휴를 맺고 2000여 가지의 조색이 가능한 페인트 브랜드를 만들었다. 생산하는 모든 페인트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인증받았다고. 곰팡이와 유해균을 차단하는 항균제가 들어 있어 습하거나 통풍이 안 되는 공간에서도 한 번 바른 컬러를 변색 없이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

    5_캘리포니아 by 디자인 플래닛 

    1950년대 당시의 페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유성 페인트가 벗겨져 색이 바랬다. 기술적인 보완을 통해 라텍스 페인트 시장을 연 캘리포니아 페인트. 페인트로 바른 벽은 더러워져도 물 세척이 어려울 때가 많은데 캘리포니아 제품은 물걸레질을 해도 컬러 손상이나 변질이 일어나지 않는다.

    6_벤저민 무어 

    188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무어 형제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대의 페인트 제조업체. 국내에서는 광명 이케아의 쇼룸이 벤저민 무어의 페인트로 칠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도 4천여 가지의 조색이 가능해 물감처럼 원하는 색을 마음대로 만들어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