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아크릴이 빚는 빛의 질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유리와 아크릴이 빚는 빛의 질감

유리와 아크릴은 둘 다 빛을 투영하지만 반짝임의 결이 달라 시너지 효과가 뛰어나다.

ELLE BY ELLE 2017.07.02

Glass + Acril




01_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그린 컬러 ‘플리 사이드(Pli Side)’ 테이블은 가격 미정, Classicon by Innen. 

02_단단한 유리 안에 초가 들어 있는 글라스 캔들은 20만원대, Tom Dixon by 10 Corso Como Seoul. 

03,04_블로잉 기법으로 제작된 플라워 볼은 유리공예가 김준용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eongwadae Sarangchae. 인디고 컬러의 캔들 홀더는 6만원, Holmegaard by Innometsa. 



05_청명한 블루 컬러의 유리잔은 8천5백원, alt729.com. 

06_라이트 블루 컬러의 키 큰 유리잔은 가격 미정, Annaliisa Alastalo. 

07,08_노란색 손잡이가 포인트인 장식용 볼 겸 유리잔은 4만원, 유리 꽃병은 9만원, La Soufflerie Paris by Fermata. 

09,10_유리와 컬러 글루가 혼합된 블록 작품은 20만원, 유리공예가 곽동준 작품. 밑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진해지는 블루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꽃병은 양유완 작가 작품으로 15만원대, YangYooWan by Momowani. 



11,12_여러 가지 컬러를 믹스한 아크릴 소재의 로 테이블은 가격 미정, 가구공예가 윤새롬 작품. 비비드한 색감의 블루 컬러 샴페인 잔은 가격 미정, Hermes. 

13_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플라워 베이스(Flower Vase)’는 35만원, Annaliisa Alastalo. 

14_일본 작가 릴의 육각형 불투명 유리 접시는 12만원, Paul Avril. 15_행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유리 소재의 후크는 8만5천원, Petite Friture by J’aime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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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photographer Shin Sun Hye
    stylist Moon Ji Yoon(Bureau de Claudia)
    contributing editor Chung Yun Joo
    ART DESIGNER BYUN 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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