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이가 열광할 키즈 룸

이런 방이라면 온종일 밖에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네 가지 주제로 꾸민 키즈 룸.::키즈룸,인테리어,소품,어린이,아이방,데코,엘르데코,엘르,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6.07.08

Playground For Boy


1 원목 프레임의 네 바퀴 자전거는 18만1천3백원, SIRCH by Rooming.
2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야구공 오브제가 달린 암체어 ‘Up’ 주니어 버전은 가격 미정, B&B Italia by Infini.
3 ‘업’ 체어에 앉은 문어 쿠션은 7만 9천원, Ferm living by J’aimeblanc.
4 형광색 스케이트보드 선반은 각 32만원, Oorioo.
5 보드 선반 위칸에 놓인 컬러플한 우드 플레이트는 19만원, WittyAunty.
6 원목 소재의 폴 행거는 7만9천원, Yamatoya by Dibambi.
7 행거에 걸어둔 그레이 컬러의 구름 모양 펠트 모빌은 5만6천원, Bunt.
8 오가닉 코튼 소재라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되는 라디오 뮤직 박스 가방은 11만3천원, Rookie.
9 다리가 두꺼운 옐로 컬러 원목 소재 스툴은 가격 미정, Hem by Hpix.



10 퍼플 컬러의 볼처럼 보이는 테이블 램프는 18만3천원, La Case de Cousin Paul by Dragonfly.
11 볼 램프를 올려둔 벤치 ‘사바나’는 아웃도어에서도 쓸 수 있다. 26만원, Fermob by Villatov.
12 잔디 위에 세워둔 ‘아크로밧 브라더스’는 균형을 잡으며 쌓아 올리는 종이 장난감으로 천연 재생지로 만들었다. 7만2천원, Lodnji.
13 나무 모양의 패브릭 소재 오브제는 각 1만9천원, 2만3천원, Jumine.
14 벽에 걸린 테이블 사커 인형 행거는 6만4천480원, Mamas Cottage.
15 오래된 학교 책걸상 같은 빈티지 디자인의 퍼플 컬러 키즈 책상 세트는 1백27만원, Laurette by Rookie.
16 책상 위 그린과 레드 컬러 수납함 ‘피라미드 박스’는 개당 3만원대, Korridor Design by Space Logic.
17 마치 계란을 쌓듯 끼웠다 빼며 노는 단풍나무 소재의 장난감은 5만7천원, Rock and Pebble by Hpix.
18 제프 쿤스의 ‘퍼피’와 똑같이 생긴 북엔드는 7만원, Imm living by Styliti.
19 서랍에 숨겨둔 나무 팽이는 2만4천5백원, Hay by Innometsa.
20 레드 컬러의 키즈 바이크는 29만9천원, Wishbone by Littleheart.




Pink Atelier For Girl


1 머스타드 블랭킷은 25만4천원, Dragonfly.
2 유럽환경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고, 가드레일을 떼면 소파로도 활용 가능한 토들러 침대는 79만원, 길이 약 135.5cm, OEUF by Rookie.
3 침대 위에 놓인 유니콘 모양의 쿠션은 27만원, Silken Favor by BOE.
4 단추로 여미는 방식의 디테일이 특이한 베개는 3만8천원, Jumine.
5 패브릭을 뭉쳐 단단하게 만든 백조 헌팅 트로피는 13만4천원, Mamas Cottage.
6 방울이 달린 아이보리 컬러 직사각형 쿠션은 8만1천원, by Dragonfly.
7 토끼가 프린트된 쿠션은 1만8천원, Jumine.
8 찰스&레이 임스의 클래식한 로킹 암체어 ‘RAR’은 1백2만원, Herman Miller by A-hus.
9 핸드메이드로 재봉선 없이 만든 민트 & 그레이 컬러 원형 울 러그는 지름 약 100cm, 13만8천원, Bunt.
10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화이트 새 오브제는 크기별로 9만5천원, 14만원, WittyAunty.
11 벽에 걸린 컬러 포스터 ‘PYB’는 1만5천원, Maketen.



12 핑크 컬러의 다용도 직사각 키즈 테이블 ‘몬터레이’는 1백5만8천2백원, Montana by Dansk.
13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고 뾰족한 부분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리틀 노바디’ 키즈 체어 21만7천원, Hay by Dansk.
14 덴마크 디자이너 카이 보예센의 클래식한 우드 토이 토끼 오브제는 17만5천원, Rosendahl by 8 Colors.
15 조각조각 컬러플한 다각형 노트는 1만8천원, HAY by Innometsa.
16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 컵과 세일러 컵 각 1만원, RICE by Styliti.
17 복슬복슬한 털 갈기와 꼬리가 부드러운 말 인형 ‘에르미’는 가격 미정, Hermes.
18 심플한 나무 소재의 파스텔 톤 벽 시계는 10만원, Richard Lampert by Innometsa.
19 튤립 형태 테이블 램프는 19만9천원, Fontana Arte by 8colors.
20 실버 컬러 토끼 조명은 14만8천원, Heico by Rooming.
21 다섯 가지 형태를 활용해 공간에 맞춰 다양한 모양으로 조립 가능한 핑크 컬러 수납장은 5백54만9천5백원, Montana by Dansk.
22 장난감 등을 정리할 수 있는 프린세스 캐슬 바스켓은 11만원, RICE by Styliti. 23_ 바스켓에 담긴 핸드메이드 플라멩코 인형은 23만원, Witty Aunty. 




Lost in Wonder Land


1 마름모꼴 패턴의 벽지는 9만4천원, ISAK by Rooming.
2 천장에 매단 접이식 페이퍼 샹들리에는 19만2천원, Sentou by Villatov.
3 네덜란드 키즈 가구 브랜드에서 만든 건물 모양의 ‘암스테르담’ 컬렉션 옷장은 186만원, This is Dutch by Space Logic.
4 앞에 놓인 오크우드 소재 키즈 테이블 세트는 82만원, Little Nest by Rookie.
5 바닥에 깔린 컬러플 원형 러그 20만원대, Armadillo&Co. by Space Logic.
6 테이블 위에 놓인 동물 프린트 머그잔은 3만3천원, Donna Wilson by Hpix.
7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들이 프린트된 접시는 모두 2만8천원, Arteum by Dragonfly.
8 독버섯 모양 울 소재 오브제는 1만2천5백원, Bunt.
9 베르너 펜톤이 디자인한 탠저린 컬러의 ‘팬톤 주니어’ 체어 28만원, Vitra by Rooming.
10 베이비 알파카 소재 인형 ‘루루’는 17만5천원, Lucky boy sunday by Hpix.
11 라이트 블루 컬러 ‘팬톤 주니어’ 체어 28만원, Vitra by A-hus.
12 옷장 옆에 놓은 버섯 형태 오브제는 32만6천원, Anne-Claire Petit by Rookie.



13 벽에 걸린 레터링 아트워크 액자는 4만 9천원, Park Young Joon by Tictectoc.
14 부엉이 그래픽을 프린트한 액자는 4만5천원, Gentle Apex by Tictectoc.
15 나무를 구부려 프레임을 만든 미러 ‘롱’은 26만4천원, Hay by Rooming.
16 코끼리 모양의 옐로 컬러 저금통은 크기별로 각 5만6천원, 1만3천원, Palaset by Rooming.
17 꽃잎 형태의 화이트 상판을 올린 사이드 테이블은 2백10만원, Moroso.

18 위에 올려둔 버섯 모양의 테이블 스탠드는 18만원대 Heico by Rooming.
19 찰스 & 레이 임스의 ‘엘리펀트’ 키즈 체어는 41만원, Vitra.
20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하고 지그재그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컬러플 플로어 램프는 1백38만원, TSE & TSE by Rooming.
21 의자에 늘어뜨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랭킷은 10만3천원, Ferm living by Mamas Cottage.
22 야자수 패턴과 이국적인 컬러 조합의 쿠션은 가격 미정, Hermes.
23 뜀틀처럼 생긴 체어는 가격 미정, Oskar Peet And Sophie Mensen by Densk. 24_ 친환경 염색을 한 펠트로 만든 기린 북엔드는 6만8천원, Scandi-Chic by Rooming.




Across The Universe


1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잘 수 있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그레이 키즈 침대는 280만원대, Newport Cottages by Space logic.
2 오염돼도 물 티슈로 닦아내기만 하면 되는 광택 있는 소재의 별 모양 쿠션은 각 2만8천원, Jumine.
3 토성 프린트의 쿠션 커버는 4만8천원, Skog.
4 침대 앞에 놓인 이에로 아르니오 디자인의 오크 소재 ‘베이비 로켓’ 스툴은 43만8천원, Artek by A-hus.
5 스툴 위, 회색 유리를 투과하는 불빛이 은은해 수면등으로 좋은 ‘코지 인 그레이’ 램프는 34만2천원, Muuto by Rooming.
6 베이비 알파카로 만든 핸드메이드 인형으로 늘 날씨를 걱정하는 성격의 ‘페일 눌(Pale Nulle)’은 15만6천원, Luckyboy sunday by J’aimeblanc.
7 맨 뒤에 놓인 부드러운 브러시드 코튼 쿠션은 2만1천원, Kittybunnypony.
8 토성 프린트의 베개&이불은 3만2천원, Skog.



9 직사각형 모양의 ‘랜드스케이프’ 쿠션 6만8천원, Ferm Living by 8 Colors.
10 천장에 매단 매트한 블랙 & 그레이 펜던트 조명은 45만9천원, Anglepoise by Remod.
11 블랙 컬러 볼들이 우주의 행성처럼 보이는 ‘행-잇-올’ 코트 래그는 26만원, Herman Miller by Rooming.
12 행성과 비행선 형태의 모빌은 모두 9천원, Tunapaper.
13 코트 래그에 올려둔 카메라 형태의 재미있는 시계는 4만9천원, Tunapaper.
14 가장 아래 놓은 철제 ‘룩셈부르크 키즈’ 테이블은 43만원, Fermob by Villatov.
15 인조섬유를 아크릴 유리 시트에 삽입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 LED 테이블 램프 ‘스타리 나이트’는 23만원, Bulbing by Dragonfly.
16 임스 부부가 다도용으로 디자인했으나 25cm 높이로 낮고 작아 아이들도 쓰기 좋은 테이블 ‘와이어 베이스’는 31만원, Herman Miller by Rooming.
17 제일 위에 놓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트 스탐의 클래식한 ‘S43’ 체어 키즈 버전은 가격 미정, Thonet by Space Logic.
18 1940년대 빈티지 디자인의 블랙 컬러 헤드 ‘그라쇼파’ 테스크 테이블 램프는 79만원, Gubi by 8 Colors.
19 물방울이 땅에 떨어지는 모양을 형상화한 스툴이자 뒤집어서 바스켓으로 쓸 수도 있는 ‘스플래시’는 23만원, B-Line by Rooming.
20 천연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들고 무독성 수성 페인트를 칠해 친환경적인 구름 형태의 오브제 겸 선반 ‘클라우드 하우스’는 28만8천원, Rock and Pebble by Hpix.

Credit

  • photographer 김상곤
  • stylist 문지윤(Bureau de Claudia)
  • editor 이경은
  •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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