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기의 모던한 변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한식기의 모던한 변신

젊은 도예가들의 손에서 현대적인 색을 아름답게 덧입은 한식기들. 밥과 국을 담아도 정물인 양 단아할 것이다.

ELLE BY ELLE 2016.07.04

Yellow accent

1 옻칠한 직사각 도시락 통은 박성철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oeunsookgallery.

2 도시락 위의 심플한 소스 볼은 6천원, Bonjour Kitchen.

3 매트한 느낌의 머스터드 컬러 도자 접시는 9천8백원, Common Kitchen.

4 오렌지 컬러의 미니 접시는 유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tudio Ou.

5, 7, 10 다양한 사이즈의 연한 옐로 컬러 볼은 모두 이가진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6 뒤집어 놓은 레몬 옐로 컬러 유리 접시는 유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tudio Ou.

8 심플한 옐로 컬러 롱 머그잔은 9천6백원, Bonjour Kitchen.

9 황토빛의 ‘레이처(Lature)’ 옻칠 트레이는 오유미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Factorial Studio.

11 유아용 식기로 만들어진 볼은 이인화 작가 작품으로 7만원, LVS Craft.

12 바깥쪽은 핑크 컬러, 안쪽은 옐로 컬러로 된 접시는 박소연 작가 작품으로 3만2천원, Ssomik.

13 굽 있는 백자 술잔은 이민수 작가 작품으로 8만원, LVS Craft.




Pink Parade

1 화이트 컬러의 ‘로바트(Lovatt)’ 비이커는 1만2천원, Serax by Mamascottage.

2 핑크 컬러의 화병은 이가진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3 당근을 올린 골드 컬러 라인과 피치 컬러의 접시는 이혜미 작가 작품으로 5만5천원, Arario Museum In Space.

4, 7 핑크 컬러의 잔은 5만4천원, 같은 컬러의 컵 아래 접시는 3만4천원, 바로 옆에 있는 같은 디자인의 미니 접시는 2만4천원, Yumiko Lihoshi by TWL Shop.
5 핑크 브라스 캔들 홀더는 4만8천원, Jansen and Co by Mamascottage.

6 핑크빛이 감도는 원형 마블 트레이는 5만3천원, Bonjour Kitchen.

8 약간 기울여 놓은 소금과 후추 접시는 2만7천원, Tina Frey Designs by Hpix.

9 핑크빛 투 톤 머그잔은 장미네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10 심플한 디자인의 손잡이가 독특한 그레이 컬러 저그는 5만3천원, Serax by Mamascottage.

11 그러데이션 실린더 볼은 이인화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LVS Craft.

12 매트한 느낌의 핑크 접시는 1만4천8백원, Common kitchen.

13 화이트 컬러의 직사각형 마블 트레이는 4만5천원, Informalware.



Blue Wave

1 가장자리를 불규칙하게 만든 진한 블루 컬러의 볼은 갑빠오 작가 작품으로 3만2천원, Younhyun Hands.

2 은은한 블루 컬러의 세라믹 물병은 7만8천원, Menu by Hpix.

3 청아한 블루 컬러 대형 접시는 3만7천원, Common Kitchen.

4 블루 컬러의 투 톤 무광 저그는 장미네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5 연한 그레이 컬러의 미니 볼, 안에 포갠 술잔은 모두 이지은 작가 작품으로 개당 2만2천원, Clay Works. 
6 물감이 번진 듯한 디테일의 소형 접시는 이정미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oeunsook Gallery.

7 스카이 블루 컬러의 ‘원+원’ 접시는 박소연 작가 작품으로 3만5천원, Ssomik.

8 가장자리 부분이 불규칙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볼은 3만4천원, Yumiko Lihoshi by TWL Shop.

9 두릅 옆의 두 개가 겹쳐 있는 볼은 모두 이지은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ikijang.

10 진한 블루 컬러의 매트한 볼은 박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ikijang.

11 크로키 작품 같이 복잡한 라인을 그려넣은 볼은 조원예 작가 작품으로 7만원, Lstore.



Purple Play

1 적양파가 담겨 있는 거친 질감의 퍼플 컬러 접시는 오정실 작가 작품으로 2만원대.

2 슬림하게 만든 연한 퍼플 컬러 볼은 장미네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3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플레이트는 5만8천원, 준도공 by Lstore.

4 퍼플 컬러 합은 이정미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oeunsook Gallery.

5 뒤집어 놓은 연한 퍼플 컬러의 미니 볼은 이가진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6 좁은 굽이 있는 볼은 6만3천원, Paul Avril.

7 겹쳐 놓은 퍼플 컬러의 디저트 볼은 이정미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oeunsook Gallery.

8, 9 라벤더 그레이 컬러의 대형 접시는 30만원, 반달 모양의 연한 퍼플 컬러 접시는 14만원, 모두 금속공예가 김윤진과 산업디자이너 권중모가 만든 브랜드 ‘함(Haam)’의 제품.

10 미니 유리 접시는 유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tudio Ou.

11 무광의 매트한 미니 저그는 박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ikijang.



Warm Colors

1 손잡이가 큼직한 백자 피처는 이인화 작가 작품으로 10만원대, LVS Craft.

2 가장자리가 물결 무늬인 미니 볼은 류은경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eedbowl.

3 국그릇으로 쓰면 좋을 무광의 백자 볼은 10만원대, Younhyun Hands.

4 민들레꽃 모양의 접시는 1만9천원, Azmaya by TWL Shop.

5 오리 오브제 ‘지지(Zizi)’는 박성윤 작가 작품으로 4만8천원, Paul Avril.

6 피치 톤의 광택 있는 유리 접시는 유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tudio Ou.

7 화이트 세라믹 화기는 김덕호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LVS Craft.

8 디퓨저와 꽃병으로 사용 가능한 피치 컬러의 도자기 병은 박소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somik. 
9, 10 삐죽 솟은 꽃병과 앞에 비스듬히 놓은 접시는 모두 장미네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11 가장자리가 접힌 듯한 베이지 컬러의 접시는 9만원대, 위에 얹은 투 톤 컵은 3만3천원, 모두 최정유 작가 작품으로 Younhyun Hands.

12 베이지 컬러의 타원형 접시는 이기조 작가 작품으로 3만5천원. Pishon.
13 접시 위 산호 모양의 젓가락 받침은 박성윤 작가 작품으로 1만5천원, Paul Avril.

14 위아래로 놓은 각각 다른 크기의 피치 컬러의 볼은 작은 사이즈 1만8천원, 중간 사이즈 2만2천원, 모두 Flat Point.

15 피치 톤 유리 접시는 유혜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Studio Ou.

16 옻칠로 표면의 패턴과 텍스처를 살린 진한 핑크 컬러 트레이는 오유미 작가 작품으로 18만원, Factorial Studio.

17 흰 도자 접시들과 팔각형 백자 머그잔은 모두 이기조 작가 작품으로 가격 미정, Choeunsook Gallery.

18 가장자리에 금색 라인을 두른 미니 볼은 이혜미 작가 작품으로 4만5천원, Younhyun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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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photographer 김도원
    stylist 문지윤(Bureau de Caludia)
    contributing editor 정윤주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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