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무궁무진, 종이가 답이다!

연약하고 찢어지기 쉽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종이 소재 아이템들. 어디에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모양도 무궁무진하다.::종이,종이아이템,리빙,소품,쇼핑,데코,엘르데코,엘르,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5.11.19

작은 아이템들을 보관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포켓 스타일 보드는 조립도 간단하다. 2만2천원, Livin.






마블 패턴의 페이퍼 오너먼트는 크기가 각각 다른 3개가 한 세트로 2만9천원, Fermliving by Jaimeblanc.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패턴의 한지 포장지 북, 가격 미정, YTT.






벌집 형태를 닮은 그린 컬러의 원형 오너먼트는 3만8천원, House Doctor by Dayglow.






기하학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슈 케이스는 1만3천원, Hay by 8 Colors.






방수 처리된 종이를 접어서 만든 틀 속에 꽃이 담긴 병을 넣으면 모던한 꽃병이 완성된다. 3만6천원, Canal Houses by Chapter 1.






이름 그대로 ‘종이백’이라고 써 있는 정사각형의 다용도 백은 4만원, Pakhuis Oost by J’aimeblanc.






진짜 보석을 보는 듯 정교하게 프린트된 ‘주얼그래피(Jewelgraphy)’ 카드는 가격 미정, D-Bros by Kobaltshop.






투 톤 한지로 만든 페이퍼백은 가격 미정, YTT.






핫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그래픽 카드는 2만2천원, Origami by Bookbinders Design.






천장에 매달아두면 미러볼 못지않게 시선을 끄는 종이 등은 가격 미정, Little Big Room.






페이퍼 소재의 구름 모빌은 9천원, Tuna Paper by Livin. 별도의 접착제 없이 피스를 하나하나 연결해서 완성한다.






이탈리아산 종이로 에르메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장식용 방향지.1~2개월까지 향이 유지된다. 4개입, 10만3천원, Hermes.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말이 쓰여 있는 카드는 6천원, Rifle Paper by Dayglow.






벽에 매달아두면 진짜 새를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의 종이 새집 오브제는 가격 미정, Studio Ditte.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미니 사각형 한지 봉투는 가격 미정, YTT.






실버와 그레이 컬러의 투 톤 페이퍼 바스켓은 8만5천원, Uashmama by Avec 9.






블루 컬러의 페이퍼 데스크 바스켓은 2만7천원, Dragonfly.






구름을 모티프로 한 종이 선반, 두툼하게 수십 장을 겹쳐 충분히 견고하다, 가격 미정, Little Big Room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믹스된 행잉 오브제는 8천8백원, Engel by Dragonfly.




Credit

  • editor 정윤주
  • stylist 문지윤
  • photographer 이수현
  •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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