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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뉴욕의 한 지하철 역 광고판, 분필로 그려진 낙서가 가득했다. 기존의 어려운 예술 틀을 깨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한 남자. 그것은 ‘낙서’가 아닌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첫 발걸음이었다. 그리고 사후 20년, 다시 한번 그를 추억한다. 바로 팝아트의 슈퍼스타 키스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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