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민니부터 한효주, 김보라까지! 봄에 어울리는 #청청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모모와 민니부터 한효주, 김보라까지! 봄에 어울리는 #청청패션

언제 입어도 실패 없는 데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참고하세요.

ELLE BY ELLE 2024.03.19
@min.nicha

@min.nicha

트렌디한 데님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는 민니의 데일리룩을 보시라!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함께 밑단에 깃털 장식을 단 데님 스커트를 입어 평범함을 거부합니다. 올봄엔 화려한 장식을 추가한 디자인으로 데님을 한층 더 과감하게 즐겨보길 바랍니다.
 
@hanhyojoo222

@hanhyojoo222

한효주는 어깨와 팔 부분에 진주 장식을 더한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으로 트렌드를 소화했어요. 여기에 독특한 워싱 디테일의 루스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을 강조했는데요. 이와 반대로 앙증맞은 핑크 컬러 미니백을 들고 메리 제인 슈즈를 믹스매치하여 위트 있는 데님 룩을 완성했어요.
 
@kendalljenner

@kendalljenner

이번 시즌 데님 룩은 과감할수록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너를 생략한 청청 패션으로 관능적인 순간을 연출한 켄달 제너의 아웃핏이 바로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부로 따라 하기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 리얼웨이로 소화하고 싶다면 브라 톱이나 시스루 톱을 레이어드하여 연출할 것을 추천합니다.
 
@momo

@momo

모모는 마치 스카프를 활용한 것 같은 디자인의 크롭트 톱으로 날렵한 직각 어깨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한 아우라를 강조했어요. 비슷한 워싱의 데님 팬츠를 세트처럼 매치하여 데님의 파워를 200% 즐긴 순간. 모모의 퍼스널 컬러는 아마도 데님일 것 같네요.
 
@kim_bora95

@kim_bora95

군더더기 없는 청청 패션의 좋은 예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같은 워싱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맞춰 입고 이너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실패 없는 조합을 완성한 김보라의 데일리룩을 참고해 보세요. 여기에 요즘 핫한 스니커즈를 신어 트렌디 요소를 더한다면 완벽합니다.
 
@kim.a.hyun

@kim.a.hyun

모델 김아현은 물이 빠진 것 같은 빈티지한 워싱의 오버사이즈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로 쿨한 데일리룩을 즐겼어요. 이너로는 레드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하고 네이비 볼캡과 볼드한 골드 이어링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의 변주를 꾀했습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