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됐다. 샤넬 하우스의 상징인 ’레드 까멜리아’가 가진 대담함, 강인함, 생기, 활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주인공은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뉴진스 민지! 레드 까멜리아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딱 민지가 아닐까. 꾸밈없이 순수한 동시에 대담한 애티튜드를 갖췄으니 말이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꽃을 피우는 레드 까멜리아를 오롯이 담은 세럼과 언제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민지의 시너지는 영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캠페인 모델, 뉴진스 민지.
N°1 DE CHANEL은 샤넬이 2022년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레이그런스를 결합해 론칭한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 레드 까멜리아가 있다. 샤넬이 까멜리아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는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터. 20년 이상 연구한 것이 그 반증인데, 까멜리아는 원료 재배 방식도 남다르다. 까멜리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친환경 재배 방식에 따라 꽃을 재배하고 관찰하고, 새로운 성분을 개발한다. 샤넬은 이 친환경 재배 방식을 고수하는데, 이는 까멜리아 고유의 자연 속성을 보존·보호하기 위해 농업생태학과 산림생태학을 활용한 실험적 재배 방식이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천연 유래 지수 95%로 까멜리아 추출 성분은 76% 함유되어 있다. 산뜻한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 흡수되며 다섯 가지 노화 징후인 주름, 모공, 탄력, 광채 그리고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가지 더, 샤넬은 브랜드 최초로 6개월에 걸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효과를 측정했다.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에 대응하는 세럼의 효과를 측정한 것. 일명 ‘활력 지수’다. 그 결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더욱 개선되어 6개월 후에는 피부 활력 지수가 무려 5배나 증가한다는 것을 수치로 도출했다. 이는 피부 노화의 첫 단계와 피부 활력 감소의 첫 단계에 확실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단기적으로 사용했을 때도 효능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강한 생명력이 매력적인 레드 까멜리아. 그리고 그 강인한 생명력을 오롯이 담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이제 남은 건 캠페인 영상 속 민지처럼, 어린 생기를 깨워 활력 넘치는 나를 기대해보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