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선택한,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세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뉴진스 민지가 선택한,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세럼

혹독한 환경 속에서 기어코 꽃을 피우는 레드 까멜리아처럼, 민지의 얼굴에 강인한 생명력이 움텄다.

ELLE BY ELLE 2024.03.14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됐다. 샤넬 하우스의 상징인 ’레드 까멜리아’가 가진 대담함, 강인함, 생기, 활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주인공은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뉴진스 민지! 레드 까멜리아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딱 민지가 아닐까. 꾸밈없이 순수한 동시에 대담한 애티튜드를 갖췄으니 말이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꽃을 피우는 레드 까멜리아를 오롯이 담은 세럼과 언제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민지의 시너지는 영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캠페인 모델, 뉴진스 민지.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캠페인 모델, 뉴진스 민지.

N°1 DE CHANEL은 샤넬이 2022년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레이그런스를 결합해 론칭한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 레드 까멜리아가 있다. 샤넬이 까멜리아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는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터. 20년 이상 연구한 것이 그 반증인데, 까멜리아는 원료 재배 방식도 남다르다. 까멜리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친환경 재배 방식에 따라 꽃을 재배하고 관찰하고, 새로운 성분을 개발한다. 샤넬은 이 친환경 재배 방식을 고수하는데, 이는 까멜리아 고유의 자연 속성을 보존·보호하기 위해 농업생태학과 산림생태학을 활용한 실험적 재배 방식이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천연 유래 지수 95%로 까멜리아 추출 성분은 76% 함유되어 있다. 산뜻한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 흡수되며 다섯 가지 노화 징후인 주름, 모공, 탄력, 광채 그리고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가지 더, 샤넬은 브랜드 최초로 6개월에 걸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효과를 측정했다.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에 대응하는 세럼의 효과를 측정한 것. 일명 ‘활력 지수’다. 그 결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더욱 개선되어 6개월 후에는 피부 활력 지수가 무려 5배나 증가한다는 것을 수치로 도출했다. 이는 피부 노화의 첫 단계와 피부 활력 감소의 첫 단계에 확실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단기적으로 사용했을 때도 효능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강한 생명력이 매력적인 레드 까멜리아. 그리고 그 강인한 생명력을 오롯이 담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이제 남은 건 캠페인 영상 속 민지처럼, 어린 생기를 깨워 활력 넘치는 나를 기대해보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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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한정윤(프리랜스)
    사진 샤넬 뷰티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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