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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1호, 8만9천원대, Armani Beauty.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 SPF 25/PA⁺⁺, 16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KOREA NO.1
파운데이션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밀착력. 제품이 피부에 얼마나 쫀쫀하게 ‘착붙’하느냐에 따라 피부 표현이 한층 고급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 아르마니 뷰티 특유의 실키하고 촉촉한 텍스처가 다크닝 없이 우아한 베이스를 연출해 준다.
- 멥시 원장 신애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1호, 8만9천원대, Armani Beauty.
블루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의 노란 기를 보정하는 파운데이션. 기존 제품에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상앗빛 컬러의 1호와 1.75호를 추가 출시했다. 촉촉한 워터리 제형으로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는데 여러 번 덧발라도 맑은 컬러가 유지돼 청순한 피부 연출을 위한 파운데이션으로 사랑받았다.
INTERNATIONAL NO.1
매일 피부 관리를 받고 숙면을 취한 것처럼 보이게 해줄 파운데이션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답이다. 소량만 발라도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하지만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광채가 피부를 아름답게 연출해 준다.
- 〈엘르〉 미국 뷰티 에디터 마고 안부바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 SPF 25/PA⁺⁺, 16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무너짐 없는 16시간 지속력으로 여배우 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을 지녔다. 실키 실드 블렌드 오일과 양지꽃 뿌리 추출물 등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해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거나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하며 스킨케어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스킨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
(왼쪽부터) NEW 블랙 쿠션 SPF 34/PA⁺⁺, 6만원대, Hera. 인텐시브 스킨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 25/PA⁺⁺, 6만8천원대, Bobbi Brown.
KOREA NO.1
2017년 출시되자마자 이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의 감동이 생생하다. 그리고 그 감동은 지금까지 매번 사용할 때마다 느낀다. 이렇게 커버력이 좋다고? 이렇게 완벽하게 밀착된다고? 그런데 건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여기에 한국 여성 피부에 ‘착붙’하는 셰이드까지. 내가 쿠션에 바라는 모든 것.
- 뷰티 콘텐츠 디렉터 김미구 NEW 블랙 쿠션 SPF 34/PA⁺⁺, 6만원대, Hera.
2021년 10월, 자사 내 매출 1위 제품이자 2022년 2Q 보떼 리서치 코리아 기준 럭셔리 쿠션 1위에 등극했다. 마그네핏 피그먼트를 적용해 가볍지만 완벽한 밀착 커버를 자랑하고, 24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제공한다. 론칭 전 고객만족도 검증에서 기존 제품보다 피부 톤이 더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고 마스크 속에서도 답답함 없이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KOREA NO.1
소량만 터치해도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넘치게 만들어줘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볍게 마무리하는 요즘 ‘최애템’이다. 피부에 아주 가볍고 투명하게 밀착해 그 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을 꽉 끌어안아주는 ‘착붙’ 프라이머 효과도 제법 만족스럽다.
- 〈엘르〉 코리아 뷰티 에디터 김선영 인텐시브 스킨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 25/PA⁺⁺, 6만8천원대, Bobbi Brown.
기존 제품보다 10배 더 강화된 동충하초 성분이 피부에 더 강력한 광채와 스킨케어 효과를 더해준다. 즉각적인 결 보정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가벼운 메이크업 연출 시에 안성맞춤.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밀착력과 지속력을 극대화해 주며,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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