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가벼운 스킨십 괜찮아? 전소민 박성훈의 '찐친' 연애 상담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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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가벼운 스킨십 괜찮아? 전소민 박성훈의 '찐친' 연애 상담소

사랑에 언제나 진심인 전소민, 박성훈의 '찐친' 연애 상담소.

김초혜 BY 김초혜 2021.07.30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 노트〉로 처음 만나 시작된 전소민, 박성훈의 찐한 우정. 두 사람이 〈엘르〉 '연애상담소'의 패널로 등장했습니다. 친구끼리 스킨십 어디까지 인정하시나요? 친구에게 하트가 들어간 이모지를 써도 괜찮은 걸까요? 사랑에 언제나 진심인 전소민, 박성훈의 '찐친' 연애 상담소.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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