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클래식 아이템 ‘화이트 스니커즈’ 브랜드 추천 5

‘갓성비’를 자랑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고루 갖춘 스니커즈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BY 장효선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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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리티지 무드, 휠라(F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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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트리트 문화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재현한 아이템입니다. 별도의 빈티지 가공 처리해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 무드를 느낄 수 있어요. 110족 한정 출시 예정이라 소장 가치는 더욱 높아질 예정! 오리지널 피트니스 1988 스니커즈는 16만9천원, F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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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쿨한 화이트 스니커즈, 나이키(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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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인싸템’! 스니커즈가 캐주얼하다는 편견은 버릴 것. 트렌디 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보세요. 쿨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답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12만9천원,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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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컨버스(Co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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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폴리 캔버스로 정교하게 제작해 새롭게 출시한 슈즈를 소개합니다. 데님이나 러블리한 원피스와 매치해도 좋을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슈즈에 제격이죠. 척 70 빈티지 캔버스는 9만5천원, Co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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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신발, 아디다스(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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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무 폐기물로 제작한 비건 소재의 친환경 스니커즈. 게다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하고 쿨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스탠스미스는 10만9천원, Ad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