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커플의 포토월 #OOTD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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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커플의 포토월 #OOTD

<브리저튼>의 두 주인공, 피비 디네버와 레지 장 페이지의 필연적 만남.

ELLE BY ELLE 2021.03.02
 

환상의 커플

다프네의 시그너처 컬러인 블루와 공작처럼 어깨 라인을 강조한 룩을 입고 포토 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

다프네의 시그너처 컬러인 블루와 공작처럼 어깨 라인을 강조한 룩을 입고 포토 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

〈브리저튼〉 촬영을 위해 100벌이 넘는 의상을 입었다는 피비 디네버. 브리티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레이스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 현대판 다프네를 완성했다.

〈브리저튼〉 촬영을 위해 100벌이 넘는 의상을 입었다는 피비 디네버. 브리티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레이스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 현대판 다프네를 완성했다.

시대극에선 공작 역할을 담당했지만 법률 드라마에선 단정한 타이를 맨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시대극에선 공작 역할을 담당했지만 법률 드라마에선 단정한 타이를 맨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동생 토스 페이지와 함께 펑크 밴드 튠야(Tunya)를 결성할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은 그. 셔츠 단추를 몇 개 풀고 스니커즈를 신은 것만으로도 자유분방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동생 토스 페이지와 함께 펑크 밴드 튠야(Tunya)를 결성할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은 그. 셔츠 단추를 몇 개 풀고 스니커즈를 신은 것만으로도 자유분방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블랙 톱에 부츠 컷 데님 팬츠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블랙 톱에 부츠 컷 데님 팬츠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드라마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했던 장갑과 숄을 벗고 쇄골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은 피비.

드라마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했던 장갑과 숄을 벗고 쇄골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은 피비.

헤이스팅스 공작 역할을 위해 복싱과 승마, 춤을 배웠다는 그는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준다.

헤이스팅스 공작 역할을 위해 복싱과 승마, 춤을 배웠다는 그는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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