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녀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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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녀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매력적인’과 ‘예쁜’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때로는 전자가 후자를 두 손 들게 만들기도 한다. 바로 클로에 세비니처럼 말이다. ‘Cool’이란 게 어떤 것인지 그 정답을 보여주는 아이콘. <엘르> 코리아가 LA에서 TV 시리즈 <빅 러브> 촬영이 한창인 그녀를 만났다.

ELLE BY ELLE 2010.12.28

누드 컬러 레더 미니드레스는 Chole′

beauty note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는 MAC의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SPF 35/ PA+++ 제품으로 피부 결을 매끈하게 다듬은 후 MAC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데인티’로 완성된 것. 고양이같은 눈매는 맥 샴페일 컬렉션의 아이셰도우 ‘캐비어 드림즈’에서 페일 아이스 핑크, 크리미 베이지, 메탈 컬러와 라이트 블론드 컬러를 믹싱해서 바른 후 슈퍼슬릭 리퀴드 아이라이너 ‘온 더 헌트’로 한껏 강렬하게 강조됐다. 선이 얇은 클로에의 입술을 촉촉하고 프레시하게 연출하기 위해 MAC 프로롱웨이 립 크림 ‘오버타임’과 ‘틸 투머로우’를 섞어서 완성했다.



트렌치코트와 벨트는 모두 SS11 Burberry Prorsum Pre-Collection, 플랫폼 힐은 SS11 Burberry, 안에 입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트렌치코트와 벨트는 모두 SS11 Burberry Prorsum Pre-collection, 플랫폼 힐은 SS11 Burberry, 손목의 레이스 커프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버 사이즈 니트 카디건은 Alexander Wang by Opening Ceremony.



드레스는 SS11 Burberry Prorsum Pre-Collection, 브래지어는 Anthropologie, 네크리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셔츠 드레스는 Opening Ceremony, 크림 컬러 브래지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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