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요, <엘르> 코리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생일 축하해요, <엘르> 코리아!

<엘르> 코리아 25세 생일을 맞아, 전 세계의 아이코닉한 인물이자 <엘르> 절친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공들려 쓴 친필 메시지가 함께하는 풍성하고 유쾌한 축하 현장

ELLE BY ELLE 2017.11.06

<엘르>가 아끼고 사랑하는 이웃,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의 화사한 꽃 선물.


동화책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를 보내온 디자이너 안토니오 마라스.


스티브 J와 요니 P는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창간을 축하했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전해진 겐조의 축하 카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친필 축하 메시지.


프랑스 주얼리 디자이너 샤를로트 슈네는 그녀의 작업과 꼭 닮은 아트 워크를 보내왔다.


센스 넘치는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빅-게임(Big-Game). 한글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델포조의 조셉 폰트가 보내온 사랑스러운 축하 이미지.


<엘르>의 역사와 함께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생동감 넘치는 자화상.


디자이너 이명신이 전한 로우 클래식 축하 메시지.


BCXSY로 활동 중인 듀오 디자이너 보아즈 코헨사야카 야마모토. 저 멀리 암스테르담에서 <엘르>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촛불을 밝혔다.


나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랑수아 나스의 멋스러운 자필 메시지.


블루 컬러의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내온 포츠 1961의 나타샤 차갈.


여성의 다리와 슈즈를 형상화한 피에르 아르디의 유니크한 생일 카드.


멀리 파리에서 날아온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의 축하 카드.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내온 디자이너 김서룡.


메종 키츠네는 귀여운 폴라로이드 이미지로 <엘르>의 생일을 축하했다.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필체가 돋보이는 프라발 구룽의 인사.


YCH의 윤춘호가 보내온 감각적인 메시지.


붉은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N°21의 일러스트레이션 카드.


지난달 인터뷰에서 즉석으로 완성해 준 일러스트레이터 티파니 쿠퍼의 작품.



노앙의 디자이너 남노아가 직접 쓴 축하 메시지.


매년 <엘르> 별자리 부록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통해 안부를 전하는 케스제그 아그네스도 <엘르>의 생일을 잊지 않았다.


찬란하게 빛나리! 매달 <엘르>의 마지막 페이지를 책임지는 ‘ELLE SOLEDAD’의 작가, 솔레다드 브라비의 위트 넘치는 축하.


메종 미셸의 디렉터 프리실라 로이어는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축하를 전했다.


안야 힌드마치의 아이코닉한 알파벳으로 완성한 카드.


상징적인 드레스 드로잉을 더한 몰리 고다드의 축하 인사.


로저 비비에 디렉터 브루노 프리소니의 친필 메시지와 일러스트.


디자인계의 시인 부홀렉 형제의 아트워크.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구찌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친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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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아름, 김영재, 천나리, 김미강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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