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간 헤라의 여신, 전지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중국에 간 헤라의 여신, 전지현

K뷰티를 널리 알리고 있는 헤라가 드디어 중국에 공식적인 둥지를 틀었다. 베이징 SKP 백화점에 첫 매장을 낸 기념으로 성대한 파티를 연 헤라, 그리고 호스트가 된 전지현! 게스트로 초대받은 <엘르>가 이 현장을 함께 했다.

ELLE BY ELLE 2016.09.10

여신 같은 모습으로 K뷰티를 널리 알린 헤라의 모델, 전지현.



베이징에서도 최고급 백화점으로 꼽히는 SKP백화점 1층에 자리한 헤라 매장.




피닉스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론칭 행사. 뜨거운 관심 속에 헤라의 글로벌 진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미스트 쿠션, 서울리스타, 셀 에센스, 립스틱 그리고 전지현! 이 단어들의 주인공인 헤라가 드디어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 공식적인 첫 둥지를 틀었다. “여태 진출하지 않았어?”라는 반응이 대부분일 정도로 이미 많은 중국 팬들을 거느린 브랜드인 만큼, 그야말로 현지 반응은 ‘하태핫태’! 이 축하 자리에 초대된 <엘르>가 론칭 파티가 열린 베이징 피닉스 미디어 센터와 첫 번째 매장인 SKP 백화점 투어를 하며 들은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


중국인의 귀에 쏙 박히는 헤라(Hera)의 중국 이름은 허엔, 즉 ‘빛나는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뜻. 


중국 팬들이 지어준 흥미로운 제품 닉네임들 짙은 회색빛이 도는 미스트 쿠션은 ‘흑진주 쿠션’으로, 셀 에센스는 ‘여신수’로 불린다고.


이날 전지현의 메이크업은 광채 피부를 위한 UV 미스트 쿠션과 생기 있는 립을 위한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컬러로 완성!



UV 미스트 쿠션 커버 SPF 50+/PA+++, 4만7천원대.



셀 에센스, 6만원대.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3만5천원대. 제품은 모두 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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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미구
    PHOTO courtesy of hera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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