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 Vs. 증강현실 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가상 현실 Vs. 증강현실 앱

가상 현실, 증강 현실 그게 뭔가요? 놀라운 가상 현실 기술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앱들.

ELLE BY ELLE 2016.09.21

(차례대로)

1 구글 아트 & 컬처 구글 카드보드와 연결해 수천 점의 미술 작품을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을 카메라로 찍으면 알아서 도슨트 역할까지 한다.

2 에이스케이프 360도 비디오 투어 항공권 없이도 샌프란시스코, 페트라 사원 등 전 세계 관광지를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다. 다운로드 방식이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

3 디스커버리 VR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내놓은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평범한 관광지가 아닌 오지와 이국적인 장소를 둘러볼 수 있다.

4 틸드 브러시 가상공간에서 마치 조각하듯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3D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하면서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다.

5 다크니스 롤러코스터 VR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롤러코스터가 주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이용자가 다양한 마법 경로를 선택하면 판타지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풍경이 7분간 펼쳐진다.

6 포켓매치 게임도 하고 연애도 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앱으로 1km 주변에서 포켓몬 고를 하고 있는 사람과 연결해 준다. 두 사람이 동시에 ‘캐치’를 선택하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7 잉크 헌터 타투를 하기 전에 미리 도안을 몸에 비춰볼 수 있는 획기적인 AR 앱.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도안 외에도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추가할 수 있다.

8 퀴버 3D 컬러링 그림 위에 스마트폰을 비추면 그림 속 캐릭터가 3D로 구현돼 움직인다.

9 골프 스케이프 GPS 레인지파인더 캐디 없이도 정확한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AR 애플리케이션. 그린의 전방과 중앙, 후방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알려주고 4만 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미리 볼 수 있는 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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