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족의 아지트로 나래가 간다! - 미술소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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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족의 아지트로 나래가 간다! - 미술소품

장난감 덕후들이 열광할 성지, 그 대미를 장식하는 곳은 '미술소품'. 대만, 일본, 미국 빈티지 시장에서 건진 '레어템'들로 가득 찬 곳이다.

ELLE BY ELLE 2016.03.31

미술 소품

미술 안에선 무엇이든 근사한 소재가 될 수 있다. 미술소품은 아담한 공간을 채운 키치한 장난감들이 하나의 ‘소품’으로 어우러져 뛰어난 미학을 자랑한다. 주로 다양한 시대의 빈티지 장난감과 인형을 취급하는데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맥도날드 해피밀 토이(맥마담, 퍼비 등)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점. ‘해피밀 박물관’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대만, 일본, 미국의 빈티지 시장을 돌며 공수해 온 ‘레어템’이 선반 가득 놓여 있다. 소위 ‘장진우 거리’라 불리는 회나무로13가길 어귀에 있다.


add 용산구 이태원 2동 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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